Epik Gamer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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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소개
2. 유명한 前 멤버
3. 여담


1. 소개


미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
레지날드의 형인 단 딘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던 게임단이다. 처음엔 HawkshotGG라는 팀으로 출발했고 그 이후에 Epik Gamer로 이름을 바꾸었다. 2010 WCG에도 나올뻔했으나 CLG에 2:1패배를 당하며 탈락하여 2010 WCG엔 나오지 못하였고 그때 당시엔 임시팀이였는지 해체를 했다. 그리고 그렇게 하나처럼 사라져간 듣보팀이 되는가 싶더니 2011년 5월에 다시 등장하더니 시즌1 롤드컵에서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.[1] 그리고 시즌1 롤드컵 이후에 더블리프트가 나가고 2011년에 열린 두번의 MLG에서 모두 준우승했고 IPL3에서 TSM과 CLG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.[2] 그러나 팀의 멤버들이 개인사정으로 이 대회,저 대회에서 빠진거에 불만이 쌓인 다이러스가 평소에 친했던 TSM으로 이적하면서 팀에 엑소더스가 일어나더니 그 이후에 단 딘과 웨라가 나갔고[3] 그이후에 TSM의 2팀으로 흡수되면서 잠시 TSM.evo가 되었다. TSM.evo로 바꾼이후엔 MLG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시즌2 롤드컵 북미 선발전 에서도 떨어지는등[4]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. IPL5의 출전권은 획득하는 저력을 보여줬으나 그마저도 라이엇사의 LCS로 인한 1팀 체재로 인한 팀 해체로 예선 준우승팀이였던 Team Curse에게 넘어갔다. 그 이후에 Epik Gamer라는 이름은 영영 못 볼줄 알았으나 2012년 12월에 Dan Dinh이 다시 Salce와 Westrice를 주축으로 '''Epik Gamer를 다시 만들었다!!''' 이 소식에 올드팬들이 설레였으나... 다시 흐지부지가 되었는지 다시 해체를 했다.

2. 유명한 前 멤버


  • 웨스트라이스 : 세계 최고의 아칼리
  • 더블리프트 : 당시에는 블리츠크랭크로 유명했었다. 원딜은 EG를 나가고 이후에 하기 시작한걸로 알려져있음
  • 다이러스 : 지금도 북미내에선 좋은 평을 받고있는 탑솔러
  • 단 딘 : 레지날드의 형으로 하이머딩거 장인으로 유명했다. 대회에서 이포지션 저포지션을 가던 멀티 플레이어였다.
  • 살스 : 세계 최고의 블라디미르
  • 아프로무 : EG가 사실상 와해되기 직전에 들어왔었다.

3. 여담


불리는 이름들이 다양하다 약자인 EG부터해서 Epik Gamer,Epik Gaming 등등[5] 그리고 상기에 언급되다 시피 대회에 멤버들이 개인사정으로 여러번 빠지고 많은 대회에 나온것도 아니라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 팀으로 보는 시선도 어느정도 있다.

[1] 그때 당시 라인업이 Salce,Dyrus,Dan Dinh,Westrice,Doublelift였다. 참고로 이때 덮맆은 원딜이 아니였다. [2] 그 중반에 Nhat Nguyen이 들어오기도 했다.[3] 단 딘과의 탈퇴건은 좀 뒷말이 많았다. 단 딘 성격이 동생과는 달라서 그냥 넘어간 느낌이다만[4] EG시절에 벌어먹은걸로 올라왔으나 광탈했다.[5] 이 항목도 Epik Gaming과 EG로 리다이렉트되어있다.